건설업계기상도
삼성물산 ‘맑음’·금호건설 ‘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접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40대 젊은 체육회장으로서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접견에는 박정·임오경·전용기·진종오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