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최근 캉스푸(康師傅)가 발표한 3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3분기 캉스푸 탄산음료 및 기타 사업의 총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43.42% 증가한 12억 75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펩시와의 협력 덕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 3분기 캉스푸 영업이익은 1.32% 감소한 5억 2500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캉스푸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도 동기 대비 15.08% 증가한 33억 9000만 달러였다.
같은 기간 캉스푸의 순이윤은 전년도 동기의 1억 5700만 달러보다 18.4% 증가한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3분기 캉스푸의 총이익률은 전년도 동기의 31.32%보다 1.26%p 상승한 32.58%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3분기 캉스푸 매출은 동기 대비 17.83% 증가한 88억 1300만 달러였으나 순이윤은 전년도 동기의 4억 4400만 달러보다 13.8% 감소한 3억 8300만 달러였다.
특이점은, 올해 1분기~3분기 캉스푸 음료사업 수입이 25% 증가해 54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음료사업 소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도 동기의 58%에서 61%로 상승했다.
올해 1분기~3분기 캉스푸 라면사업 수입은 작년 1분기~3분기의 29억 1100만 달러보다 8.06% 증가한 31억 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라면사업 수입 비중은 작년 39%에서 올해 1분기~3분기 36%로 감소했다.
레토르트식품 분야의 올해 1분기~3분기 수입은 동기 대비 13.4% 감소해 1억 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레토르트식품 분야의 수입은 1억 7800만 달러였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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