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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오뚜기는 짜장 라면 ‘짜슐랭’의 특별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짜슐랭 출시 약 4년만에 판매 누적 1억 개 돌파 및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아 기획됐다.
기획전에서는 짜슐랭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합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시 리유저블백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는 총 20명의 당첨자에게 제품(멀티2개, 용기2개)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짜슐랭 1억 개 판매시기가 마침 블랙데이와 겹쳐 이를 둘 다 기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 맛있고 가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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