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서울=NSP통신) 문석희 기자 = 대웅제약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DNC 에스테틱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디클래시 브랜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에 동시에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디클래시HA필러 단일 품목이 6~7월 중 현지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유현승 DNC에스테틱스 대표는 “기능성과 안정성은 물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에서도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글로벌 사업 기반을 전략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디클래시의 첫 제품은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한 디클래시HA필러로 지난 14일 공식 출시됐다. 이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부드러운 타입부터 볼륨 강화용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6월에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칼슘 기반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제품 디클래시CaHA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디클래시는 사명 대웅제약의 이니셜과 본질(Classic)과 고급스러움(Classy)이라는 단어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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