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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해외적자폭 감소 ‘긍정적’… 中제과 영업적자는 ‘부담’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3-12-18 08:20 KRD2 R0
#롯데제과(004990) #롯데제과실적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제과(004990)의 4분기 개별 매출및 영업이익을 각각 3607억원(+3.0% YoY), 145억원(-11.9% YoY)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누적 제과 출하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2%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4분기에도 경기 영향과 대형마트 영업일 규제 영향이 이어지면서 제과 출하량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하량 부진을 만회하고자 판촉비를 늘리면서 이익률은 전년대비 0.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 인상 효과(지난 10월 제과 9개 품목에 대해 평균 9.2% 가격인상)는 내년부터 반영될 것이다. 가격 인상으로 전사 평균 ASP는 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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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제과는 전년대비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3분기 누적으로 파키스탄이 전년대비 25%, 인도와 러시아가 12%, 베트남 4%, 벨기에(길리안)가 3% 성장했다.

4분기에도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올해 일부 영업소 철수(볼륨 축소 -2~3% 영향)와 중국 제과시장 부진 영향으로 소폭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적자 폭이 줄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올해 영업적자 폭은 3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가동률 상승과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파키스탄이 고성장 하면서 손실 폭을 줄였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제과는 해외 적자 폭이 축소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중국 제과의 영업 적자 폭이 여전히 커 부담스럽다”며 “주가의 추세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중국 제과 부문 실적 개선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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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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