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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사민정, 올해 활동 점검…내년도 노동정책 강화 예고

NSP통신, 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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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협의회 열고 갈등 조정·산업안전·일·생활 균형 사업 평가

2025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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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일 한전 강릉지사 경영상황실에서 ‘2025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와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번영회 등 실무협의회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사갈등 사전조정 활성화, 산업안전보건 분과 운영, 일·생활 균형 확산 캠페인 등 올해 협의회가 진행한 활동을 검토하며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또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 함께성장 워크숍, 일터혁신 사업,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최종선정 등 연말 주요 일정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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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올해 사업 평가를 통해 사무국 운영 방향을 더 분명히 하겠다”며 “2026년에는 감정노동 종사자와 일반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동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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