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유유제약 CI. (이미지 = 유유제약)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유유제약(000220)이 반려동물 및 곤충 산업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투자처는 지난 4월 미국의 반려동물용 단일클론항체(mAb) 개발기업 벳맙 바이오사이언스(VETMAB BIOSCIENCES)와 반려동물 커뮤니티 및 웰니스 플랫폼 독 피플(DOG PPL), 그리고 지난 2일의 미국 바이오기업 달란 애니멀 헬스(Dalan Animal Health)다.
이 업체는 꿀벌 및 새우 대상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유유제약이 달란 투자를 주도한 자회사 유유벤처를 지난 7월 미국에 세우는 동시에 현지 바이오업체에 투자하는 양방향 전략을 펼치는 데는 미국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동물 건강 산업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유유제약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감소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관련 지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반려동물 산업 투자는 백신이나 의약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다”고 말했다. 또 “곤충 등의 백신 역시 인류의 먹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보다 미국에 먼저 투자를 진행하게 된 것은 미국이 글로벌 동물 건강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꿀벌 및 새우 대상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유유제약이 달란 투자를 주도한 자회사 유유벤처를 지난 7월 미국에 세우는 동시에 현지 바이오업체에 투자하는 양방향 전략을 펼치는 데는 미국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동물 건강 산업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유유제약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감소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관련 지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반려동물 산업 투자는 백신이나 의약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다”고 말했다. 또 “곤충 등의 백신 역시 인류의 먹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보다 미국에 먼저 투자를 진행하게 된 것은 미국이 글로벌 동물 건강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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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유제약에 따르면 달란은 세계 최초 곤충용 백신(꿀벌 부저병 예방)이 미국 농무부(USDA) 승인을 받아 현재 유통·판매하고 있다. 달란은 이번 투자로 향후 연구 분야를 가금류 및 기타 양식 종으로 확장하고 양식 동물의 질병 예방과 항생제 의존도 감소에 기여할 새로운 가능성 탐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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