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이 발목, 금리인하 없다’…한국은행, 새해 첫 금리 동결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regen)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해 별도 환경성 검증 없이 공식 친환경 원료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인증은 EL3141 품목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사례로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이 주택·건설 자재와 설비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섬유 소재로 인증 대상이 확대됐다는 의미도 있다.
효성티앤씨는 국내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리젠의 자원순환성 향상과 유해물질 저감 성능이 공공기관을 통해 공식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리젠을 적용한 제품은 별도의 환경성 평가 절차 없이 친환경 원료 사용 제품으로 인정된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이번 환경표지 인증을 통해 리젠의 친환경 성능이 제도적으로 검증된 만큼 국내외 브랜드와 공공 부문에서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이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편입과 함께 글로벌 섬유·패션 브랜드가 요구하는 환경성 표시와 광고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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