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우미건설, 메이사와 협약 건설현장 시공·안전·품질 고도화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26-01-16 17:35 KRX7 R0
#우미건설 #메이사협약 #디지털트윈기반기술 #공간정보전문기업 #김혜원우미건설상무

시공기록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
다양한 데이터 통합 분석…“현장 관리 표준 제시할 것”

NSP통신-우미건설과 메이사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중앙), 오경근 팀장(왼쪽), 메이사 최석원 대표(오른쪽). (사진 = 우미건설)
fullscreen
우미건설과 메이사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중앙), 오경근 팀장(왼쪽), 메이사 최석원 대표(오른쪽). (사진 = 우미건설)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우미건설은 공간정보 전문 기업인 메이사와 건설 현장의 시공, 안전,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2025년 12월 29일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 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G03-8236672469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도 카메라, CCTV, 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는 “건설 현장에서의 스마트 기술은 안전 관리부터 품질 향상에 이르기까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며 “우미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메이사의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차원의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실증과 내재화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특히 자체 개발 AI인 ‘린GPT’, 드론 기반 관제 시스템 ‘메이사(회사 이름과 동일)’, ‘스마트 리바체커(철근 점검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등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