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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2-09 18:31 KRX7 R1
#군산시 #원산지 표시 #제수용품 #농산물 #원산지 허위 표기
NSP통신- (사진 =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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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군산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의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의 농산물 상인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허위 표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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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도·점검 기간 중 원산지 미표시 또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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