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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향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관리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연휴 기간 진료 운영 상황 모니터링 등 응급진료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포함한 병·의원과 약국 등 197개소의 의료기관 역시 날짜별로 운영돼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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