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병원장 박춘근)이 제12회 QI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질 향상 및 환자·직원안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26일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윌스 직원이 만들어가는 혁신, 함께 도약하는 병원’을 주제로 제12회 QI경진대회가 진행됐다.
경진대회에는 박춘근 병원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 겸 QI실장, 김신승 통합부병원장, 윤학근 행정부원장, 박은정 간호부장을 포함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주제는 ▲병동간호부의 ‘환자 경험 평가 향상 활동’ ▲수술지원팀 ‘수술장비의 개선으로 인한 수술 준비기간 단축, 환자안전과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 ▲집중간호팀 ‘다각적 중재활동을 통한 다제내성균 감소 활동’ ▲감염관리팀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 발생 감소를 위한 감염관리 활동’ ▲51병동간호팀 ‘심뇌혈관질환 환자 간호 프로토콜 개발을 통한 간호사 역량강화’ ▲총무팀 ‘2025년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33병동간호팀 ‘욕창 발생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 ▲응급간호팀 ‘응급실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등이다.
이 중 대상은 대상은 심뇌혈관질환 환자 비중이 높은 51병동에서 간호 프로토콜을 개발·적용해 간호사들의 업무 역량 향상을 이끌어낸 51병동간호팀이 수상했다.
51병동간호팀은 심뇌혈관질환 환자 증가에 따라 전문 간호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보수교육 이수, 팀 단위 토의 및 공동학습, ‘51병동 심뇌혈관 교육 지침서’ 제작 등 체계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처럼 표준화된 교육 프로토콜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간호사의 전반적인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됐으며 환자와 보호자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병원장은 “현장에서의 작은 개선활동이 큰 성과가 돼 돌아오기도 하는데 이는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QI활동을 통해 도출된 성과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표준화 및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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