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지난 12일 오후 8시 신작 MMORPG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핵심 콘텐츠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SOL: enchant의 정식 출시일은 4월 24일로 확정됐으며,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SOL: enchant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시스템도 소개했다.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는 이 작품에 대해 이용자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전지적 MMORPG’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콘텐츠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 등 3가지다.
이 가운데 신권 시스템은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운영 권한에 직접 관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M과 경제 구조는 자유 경제를 지향한다. 이용자가 소환을 통해 획득한 결과물과 유료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고, 인게임 재화 ‘나인’으로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 편의성 강화를 위해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와 하나의 클라이언트에서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스쿼드 모드도 공개했다.
SOL: enchant는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인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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