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쳐다보거나 손을 만졌을 때 맥박이 빨라지거나 손에 땀이 나는 경험을 하곤 한다. 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이처럼 들뜨고 설레는 감정이 유발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 때 뇌에서 활발하게 분비되는 사랑 호르몬 ‘페닐에틸아민’ 때문이다.
이 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질수록 사랑의 감정이 더 많이 증가하는데,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의 감정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으로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자.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돼지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페닐알라닌’이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사랑의 호르몬 ‘페닐에틸아민’으로 전환되어 사랑의 감정을 더욱 느끼게 해준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의 저녁 식사는 사랑의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는 돼지고기를 추천한다. 국내 최초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에서 출시한 ‘반반팩’은 ‘삼겹선진포크 반반팩1살+목심’팩과 ‘삼겹살+항정살’팩, ‘삼겹살+앞다리살’팩 3종류가 있으며, 2인이 가장 알맞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특별한 날 여행을 떠나는 연인들에게 제격이다.
최종각 선진 식육유통사업부문 기획마케팅팀장은 “선진포크의 반반팩은 둘이서 먹기에 딱 좋은 제품이다”며 “특히 우수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콩은 돼지고기와 같이 ‘페닐알라닌’을 다량 함유한 음식으로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표 음식의 하나이다. 발렌타인데이, 독특한 웰빙 음식을 원한다면 100% 국산 콩으로 만든 제품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발렌타인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 흔히 초콜릿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에 함유된 ‘페닐에틸아민’ 때문이다. 식사 후 입가심으로 초콜릿을 먹으면 사랑의 감정이 두 배로 올라갈 것이다. 보다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내 남자친구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것도 좋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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