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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선택
정청래 대표, 첫 울릉 공청회...격오지 표심 공략으로 선거 지형 재편 시도

NSP통신,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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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성환 군수후보 #홍영표 군의원후보

6·3 지선 앞두고 울릉군수·군의원 후보 총력 지원…지역 숙원 사업 공론화 성공

해상 운송비 부담 완화 및 독도 방문 인센티브 구상…당·정 차원 특별 대책 예고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14일 울릉읍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울릉 주민 애로사항 공청회’는 여당 대표의 방문을 계기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적 요구가 선거 국면의 핵심 정책 쟁점으로 떠오른 현장이었다.

주민들은 단순한 지역 개발 공약을 넘어 의료, 교통, 물류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구조적 모순을 조목조목 제기했다.
주민들, 도서 지역 의료 및 해상 교통 체계 개편 요구…헌법적 이동권 보장 당정 차원에서 적극 풀 것
-정청래 대표 참석 ‘울릉 주민 애로사항 공청회’ 쟁점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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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참석 ‘울릉 주민 애로사항 공청회’ 쟁점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날 울릉군을 찾았다. 집권 여당 대표가 울릉도에 발을 디딛은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정 대표의 이번 울릉 방문은 격오지 취약 지역의 민심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경북 지역의 선거 지형을 재편하겠다는 정무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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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기상 여건에 따라 육지 병원 이용이 가로막히는 의료 현실을 토로했다.

정 대표는 “아파도 날씨가 좋을 때 아파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헌법상 국민 이동권과 행복추구권 차원에서 여객선 및 응급 이송 체계 문제를 당정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소상공인들, 해상 물류비 이중고 토로…절감책과 독도 체류형 관광 벨트화 정부와 논의 약속
소상공인들도 고유가에 따른 원물가 상승과 해상 물류비 부담이 겹친 이중고를 지적했다. 모든 생필품을 육지 운송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 탓에 물류비 지원 없이는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에 정 대표는 생필품에 한해서러도 관계 부처와 실무 협의를 거쳐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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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또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독도 영토 주장에 맞서 단순 입도 중심의 독도 관광을 울릉 역내 소비와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해 독도 배편 확대 및 국민 방문 할인 제도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과 울릉을 잇는 울릉크루즈에서 정청래 대표가 내려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사진 = 울릉군 주재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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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울릉을 잇는 울릉크루즈에서 정청래 대표가 내려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사진 = 울릉군 주재 공동취재단)
정청래 대표는 공청회 이후 저동 시가지와 도동여객터미널에서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군의원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치며 민심 결집에 나섰다.

이번 여당 대표의 파격적인 행보로 울릉의 숙원 사업들이 선거전의 메인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유권자들은 공청회에서 나온 약속들이 향후 실현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희망검증에 나서 표심을 표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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