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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산, 걷고 쉬는 ‘숲캉스’ 명소 부상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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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숲캉스 #등산코스 #둘레길 #자연휴양림

8개 등산코스·9개 둘레길·4대 계곡 연계…체류형 산림관광 선호

치유의숲·목재체험장·산림박물관까지…가족형 힐링 여행지 각광

-백운산자연휴양림 캠핑장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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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자연휴양림 캠핑장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신록이 절정을 이루는 5월을 맞아 등산과 둘레길 걷기, 계곡 휴식과 산림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백운산 숲캉스’를 추천하며 산림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광양의 진산인 백운산은 해발 1222m의 남도 대표 명산으로, 8개 등산코스와 9개 둘레길, 동곡·성불·어치·금천 등 4대 계곡,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이 연계돼 등산과 휴식, 체험과 숙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백운산 등산코스는 난이도와 소요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돼 초보 탐방객부터 숙련된 산행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섬진강과 광양만권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다 여유로운 숲길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백운산둘레길이 각광받고 있다. 총 9개 코스로 구성된 둘레길은 숲과 계곡, 마을과 산자락 풍경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걷기 여행길로 비교적 완만한 코스가 많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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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4대 계곡 역시 5월 신록과 어우러져 청량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가 어우러져 걷기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이목을 받는다.

숲속 체류형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이 대표 명소로 꼽힌다. 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 조성된 백운산치유의숲에서는 숲길 걷기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치유 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전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산림 자원과 동식물, 자연환경 관련 전시를 통해 생태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대체휴일인 오는 25일 치유의숲과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을 정상 운영하고 26일 휴관한다고 밝혔다. 숙박시설은 정상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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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5월의 백운산은 신록이 가장 짙어지는 시기로 숲과 계곡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풍경을 가장 아름답게 만날 수 있는 시기이다”며 “등산과 둘레길, 계곡과 자연휴양림, 치유·체험시설까지 하루 머물며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는 백운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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