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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中 투자유치 성과…협약 2건·이차전지 기업 네트워크 확대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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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페이·하얼빈 방문서 투자협력 강화…소비재 분야 외자유치 기반 마련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방문단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GFEZ 투자설명회 참석 기업인들과 투자협력 방안 논의한 뒤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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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방문단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GFEZ 투자설명회 참석 기업인들과 투자협력 방안 논의한 뒤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하 광양경자청)이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업무협약과 투자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확대 성과를 거뒀다.

광양경자청은 지난 11일~15일까지 4박5일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광양경자청은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 투자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오성실업과는 500만 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맺었다.

특히 이차전지 및 소비재 분야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광양만권 산업환경과 투자여건을 집중 홍보했다. 고션테크 등 현지 기업들과의 면담에서는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추가 투자 검토 논의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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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잠재 투자기업의 광양만권 방문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 진출 수요가 있는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후속 투자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오성실업의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재 분야 신규 외국인 투자기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중국 투자유치 활동은 첨단산업과 소비재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확보한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며 “발굴된 잠재기업들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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