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상수도 관망 효율 개선을 통해 연간 약 1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은 2025년 말 기준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54.7%) 대비 13.3%p 상승한 6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누수 없이 주민에게 실제로 도달해 요금으로 청구되는 비율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누수와 손실이 줄어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이 함께 개선된다.
이번 유수율 상승으로 군은 연간 332,128㎥의 누수를 방지했다. 이는 백운·성수·마령면 주민들이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진안군 수돗물 생산원가 기준 약 1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그동안 군은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급수구역 블록화 ▲야간 최소유량 분석을 통한 미세 누수 탐지 ▲노후 상수관로 및 계량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해왔다.
진안군은 앞으로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를 최우선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유수율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 균등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수율 개선은 광역상수도 확대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선제적 정비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25년 말 기준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54.7%) 대비 13.3%p 상승한 6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누수 없이 주민에게 실제로 도달해 요금으로 청구되는 비율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누수와 손실이 줄어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이 함께 개선된다.
이번 유수율 상승으로 군은 연간 332,128㎥의 누수를 방지했다. 이는 백운·성수·마령면 주민들이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진안군 수돗물 생산원가 기준 약 1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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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앞으로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를 최우선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유수율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 균등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수율 개선은 광역상수도 확대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선제적 정비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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