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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한계 부딪힌 소상공인, 9일 여의도 총집결…고용 정책 대전환 촉구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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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존권 운동 본부 #국회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9일 국회 앞 3000명 결의대회 개최…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적용 저지 목적

경영 비용 상승 지표 압박 직면…최저임금 차등 및 새벽 배송 반대 등 목소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 업계가 삼중고에 따른 비용 상승과 규제 강화 압박에 대응해 대규모 장외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와 소상공인생존권운동본부는 오는 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고용 정책 기조 변경을 요구하는 ‘범 소상공인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9일 여의도 대규모 집회 주요 쟁점 (표 = NSP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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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여의도 대규모 집회 주요 쟁점 (표 = NSP통)
현재 정부 측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유급휴가 제도를 5인 미만 사업장까지 도입하는 근로기준법 확대안의 순차적 시행을 조율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측은 영세 업장의 여력 부족을 근거로 회원 및 참여 단체 관계자 3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해진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5대 요구 핵심안인 ▲근로기준법 확대 저지 ▲최저임금 제도개선 ▲소상공인 단결권 쟁취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새벽 배송 허용 반대 등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의 부당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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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들은 비용 상승과 감당하기 힘든 제도적 압박으로 인해 ‘더 이상은 못 버틴다’는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번 결의대회 개최는 정부와 국회가 소상공인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용 정책의 대전환과 실효성 있는 법제 마련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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