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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국어문화원, 청소년 우리말·한글 체험 ‘우리말 꿈터’ 운영

NSP통신, 윤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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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국어문화원 #우리말꿈터 #한글 #장광수

우리말과 함께 자라는 소통의 힘

바른 말 사용부터 숨은 방언 찾기까지 다채로운 비대면 플랫폼 수업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 = 안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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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전경. (사진 = 안양대)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국어문화원(원장 박철우)은 국립국어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우리말·한글 체험 프로그램 ‘우리말 꿈터’를 운영한다.

우리말 꿈터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을 통해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언어문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고 언어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시간 온라인 줌(Zoom)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활용 활동, 속담과 지역 방언 배우기, 바른 말·고운 말 사용하기, 댓글 언어 예절 익히기, 쉽고 편한 우리말 찾기 등 다양한 언어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우리말 꿈터’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링크에 접속해 신청 서식 작성을 완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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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국어문화원 원장은 “학생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언어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국어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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