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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급성장 도시일수록 환경 가치 빛나”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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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환경의날기념식 #탄소중립실천 #제31회세계환경의날 #황준기부시장

시민·환경단체 150여 명 결집, 유공자 15명 표창

기후위기 극복 위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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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과 영상 상영,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되었다.

황준기 부시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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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재지정 후 첫 발대…‘용인 Eco-조아용’ 공식 출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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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기념식에 이어 환경실천 서포터즈인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이 열려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용인시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4개 팀 34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최종 11개 팀 105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니어 그룹, 대학생 그룹, 청소년 및 유아 그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짜였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환경 교육·캠페인, 플로깅 등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과 SNS 홍보, 환경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을 이어갈 예정이며 시는 11월 중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활동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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