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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 신임 대표 내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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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095660)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 #신임대표 #김승철대표

창사 첫 개발자 출신 대표 체제…‘P의 거짓’ 성과 기반 신작 파이프라인 강화

-박성준 신임 대표이사. (= 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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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신임 대표이사. (= 네오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095660)가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번 인선으로 네오위즈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박 내정자는 오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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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에는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박 내정자는 네오위즈CRS 개발이사와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을 거쳤다.

2019년부터는 ROUND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았고, 2023년부터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차세대 개발 라인업을 총괄했다. 그는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글로벌 성과를 이끈 개발 리더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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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과 경영 전략을 연결할 계획이다.

김승철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사내이사로 남아 이사회 역할을 이어간다.

박성준 신임 대표 내정자는 “2027년부터 네오위즈가 준비해 온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작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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