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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원 현장 잇따라 방문…현장 시정 본격화

NSP통신, 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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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사거리역 일대를 찾아 도로·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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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사거리역 일대를 찾아 도로·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폈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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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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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박 시장은 현장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이 곧 집무실이나 다름없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누구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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