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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버들·도현어린이공원 새 단장…전 세대 복합 쉼터로 변신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7
#용인특례시 #어린이공원개선 #버들어린이공원 #도현어린이공원 #생활공간조성

총 사업비 2억원 투입으로 이용 환경 전면 개선

버들·도현어린이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완료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했다. 사진은 버들어린이공원.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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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했다. 사진은 버들어린이공원.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지역 주민의 이용 형태와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마다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버들어린이공원의 점토블록 계단을 안전한 목재덱 계단으로 교체해 이동 동선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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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노후한 배드민턴장 바닥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오래된 블록은 투수포장으로 바꿔 공원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도현어린이공원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맨발길을 조성했다.

맨발길을 통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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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낡은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보호자와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맨발길 주변에는 풀꽃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요소도 더했다. 단순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주민 휴식, 건강한 걷기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과 휴게공간을 확충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성인에게는 휴식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권 녹지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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