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5천만 원 투입 상권 대개조
풍덕천동, 매력·성장·미래 3대 재생 플랜 가동

용인시 풍덕천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개요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용인시는 수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풍덕천동 일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예산 투입과 명확한 사업 기간 설정을 통해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실행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수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풍덕천동 일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예산 투입과 명확한 사업 기간 설정을 통해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실행할 방침이다.
20만 7890㎡ 대상 총 7억 5000만 원 예산 투입
이번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20만 7890㎡를 명확한 공간적 대상지로 삼아 진행된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데이터 기반 총 7억 5000만 원 규모이며, 재정 분담은 도비 3억 3750만 원과 시비 3억 3750만 원으로 구성된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단순 일회성 홍보를 지양하고 예산과 기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개선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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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성장·미래 단계별 실행 계획 착수

용인특례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구상도. (이미지 = 용인특례시)
현재 단계는 경기도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공식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향후 일정은 ‘매력있는 풍덕천’ ‘성장하는 풍덕천’ ‘미래를 여는 풍덕천’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실행된다.
‘매력있는 풍덕천’ 사업을 통해 스탬프 투어, 팝업 행사, 문화공연, 플리마켓 운영 및 매년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일정이 추진된다. ‘성장하는 풍덕천’ 사업을 통해서는 상인과 주민들의 거점 공간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과 로컬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상권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일정을 밟게 된다.
‘매력있는 풍덕천’ 사업을 통해 스탬프 투어, 팝업 행사, 문화공연, 플리마켓 운영 및 매년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일정이 추진된다. ‘성장하는 풍덕천’ 사업을 통해서는 상인과 주민들의 거점 공간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과 로컬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상권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일정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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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문화·보행 다 잡는다…미래 위한 ‘특화가로 조성’ 기본구상 수립
이번 사업은 풍덕천동 일대 주민과 상인, 청년들의 생활 문화와 경제적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여는 풍덕천’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등 대규모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며, 이를 위해 지역 상권·문화·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가로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리빙랩(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미래를 여는 풍덕천’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등 대규모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며, 이를 위해 지역 상권·문화·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가로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리빙랩(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 갖춘 수지구 핵심 요충지
용인시는 수지구의 중심지에 위치한 풍덕천동이 우수한 입지 여건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계기로 청년과 주민, 상인들이 상생하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무엇보다 풍덕천동 일대가 누구나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의 상권 체질 개선과 브랜드 가치 제고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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