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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실행방안 마련 및 정책 우선순위 조율 착수
교통·도시개발 등 5대 현안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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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본격 출범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평택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최원용 호(號)’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10일 현판식을 갖고 평택시정의 기틀을 세우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부터 2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출범 첫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평택시 주요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아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사업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위 활동은 평택시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민 공약 실현 위한 4대 실무 방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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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
인수위원회는 2주간의 운영 기간 동안 평택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 보고를 바탕으로 시민 대상 정보 중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추진 방침은 당선인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마련, 새로운 평택시정 비전 및 목표 구체화, 주요 정책과제 우선순위 검토, 취임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 준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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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수 절차를 진행해 정책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높이는 과정이다.
5대 현안 중심 투명한 업무보고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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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왼쪽)이 10일 열린 민선9기 평택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위촉장을 전달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
인수위원회가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분야는 시민들의 생활 및 지역 경제와 직결된 5대 현안으로 구성된다. 인수위는 교통, 도시개발, 산업경제, 교육·복지, 환경 등 평택시의 핵심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냉철하게 진단할 방침이다.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주요 현안과 과제를 충실하고 투명하게 보고받는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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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실전 정책으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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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평택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모습. (사진 =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
최원용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을 계기로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더불어 인수위원들의 전문적인 진단과 공직자들의 충실한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주체가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기대하는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인수위 활동을 시민 중심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전했다.
인수위원, 자문위원, 공직자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거듭 강조한 최 당선인의 이번 행보는 조화롭고 안정적인 시정 인수를 통해 시민이 기대하는 혁신 평택을 완성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