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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고령층 위한 ‘대체도서 4만 1천권’ 확보…독서 장벽 허문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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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이용편의 #독서환경개선 #대체자료확보 #이상일시장

올해 점자·큰글·NFC 음성도서 2,200권 추가 구입

무료 택배 ‘책나래’ 및 독서확대기 배치 확대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 장애인존.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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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 장애인존.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대체자료를 확충해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점자도서, 큰글도서, 음성지원 도서 등 2200여권을 추가 구입해 총 4만 1500여권의 대체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층을 위해 제작됐었으며 NFC 태그를 활용한 음성지원 도서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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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무료 택배 서비스 ‘책나래’를 운영하며, 전자자료를 온라인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내에는 돋보기, 독서확대기, 소리증폭장치 등 보조기기를 배치해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포곡도서관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지역 복지시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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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독서율은 54.2%로 전국 성인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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