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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연장…아동 정책 성과 입증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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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아동 권리 증진 #아동친화 정책

전남·광주권 상위단계 재인증 결실…2030년까지 아동친화 행정 지속

참여·안전·권리 중심 정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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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아동 권리 증진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광양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갱신은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 처음 이뤄진 상위단계 재인증 사례로 광양시가 지난 2018년 첫 인증 이후 아동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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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기간은 2026년 6월~2030년 6월까지이며 유니세프는 아동 권리 보장 체계와 정책 추진 실적, 지역사회 참여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결정했다.

광양시는 그동안 아동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 참여기구와 권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권리 교육도 확대해 왔다.

특히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와 지역사회의 아동 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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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놀이공간 개선과 함께 숲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마련에도 힘썼다.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점검 등 안전 분야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행정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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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앞으로도 ‘아동을 존중하며 함께 키우는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보호,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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