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해 위기학생 상담의 전문성을 더하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예천교육지원청 4층 중회의실과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사진 = 예천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예천교육지원청 4층 중회의실과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자살·자해 위기학생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 수퍼비전은 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 원장인 정하나 교수를 초청해 집단 및 개인 수퍼비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자살(자해) 위기학생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둘째 날에는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이 실제 진행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내담자와 가족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사례별 맞춤형 상담 방향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상담자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에게 보다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위기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자살·자해 위기학생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 수퍼비전은 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 원장인 정하나 교수를 초청해 집단 및 개인 수퍼비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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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과정은 상담자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에게 보다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위기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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