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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건축 인허가 상담 운영…현장 중심 민원 해결 호응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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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축 인·허가 #팀장 현장 방문 상담의 날 #적극행정 #사례

분야별 팀장 직접 현장 방문…건축·개발행위·농지·산지 인허가 원스톱 상담 제공

-광양시청 허가과 팀장이 직접 민원 현장 방문해 건축 인·허가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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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허가과 팀장이 직접 민원 현장 방문해 건축 인·허가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팀장 현장 상담’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허가과를 중심으로 건축허가,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등 분야별 팀장들이 직접 민원 현장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민원 여건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올해부터 해당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긴급하거나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팀장들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건축과 개발행위, 농지 및 산지 관련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허가 가능 여부와 추진 절차를 한 번에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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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는 모두 6차례의 현장 상담을 실시해 다양한 민원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으며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옥룡면에서 단독주택 신축을 준비하던 한 시민은 “인허가 절차가 복잡해 막막했는데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줘 사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상희 허가과장은 “건축 인허가 민원은 현장 여건에 따라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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