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보건 부서 간 실시간 협업 및 단계별 대응 매뉴얼 점검 호응

8일 단원구청 구내식당에서 2026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8일 단원구청 직원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위생 부서와 보건소 감염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위생정책과, 단원구 환경위생과, 단원보건소, 상록수보건소 등 식중독 신속대응반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단원구청 직원식당 이용자 300명 가운데 22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긴급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조리장 환경조사 ▲보존식 및 환경 검체 채취 ▲역학조사 ▲인체 검체 채취 ▲원인·역학조사 결과 공유 등 실제 상황과 같은 절차에 따라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와 기관별 역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모의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위생 부서와 보건소 감염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위생정책과, 단원구 환경위생과, 단원보건소, 상록수보건소 등 식중독 신속대응반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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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긴급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조리장 환경조사 ▲보존식 및 환경 검체 채취 ▲역학조사 ▲인체 검체 채취 ▲원인·역학조사 결과 공유 등 실제 상황과 같은 절차에 따라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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