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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 LED 자가육묘’ 도입...2억8000만원 투입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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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LED 자가육묘 #토마토 #바이러스 #자가육묘
-(사진 = 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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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토마토 바이러스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을 도입한다.

군은 도비 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8.6ha) 12개소에 해당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관내 육묘장에서 공급된 모종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관내 농가들이 조기 종료 및 작목 전환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진안군은 육묘장 의존형 구조가 반복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농가가 스스로 무병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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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은 식물 생장용 광원을 활용해 생육 환경을 정밀 제어하는 방식이다. 군은 오는 6월 중순부터 육묘를 시작해 7월 중 정식할 예정이며, 총 24만여 주의 무병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 피해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묘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효과를 분석해 향후 관내 농가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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