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월 격주 운영 예정…농특산품·공예품·체험 콘텐츠 등 30개 팀 선발

로컬 플리마켓‘콩장’ 참가자 2차 모집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구럐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군이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가을철 로컬마켓 ‘콩장’ 운영을 앞두고 신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구례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 구례군 로컬 플리마켓 콩장’에 참여할 판매자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콩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소품, 로컬 브랜드 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지역 대표 플리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운영된 플리마켓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 시즌 행사를 확대 운영해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을 장터는 기존 참여자와 신규 선정자를 포함해 운영되며 오는 9월~11월까지 서시천체육공원 일원 등에서 격주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판매 부스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모집 규모는 약 30개 팀으로 구례지역은 물론 타 지역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 상생 취지를 고려해 타 지역 참가자의 경우 농산물과 식품, 음료류 판매에는 일부 제한이 적용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상반기 ‘콩장’이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가을 장터에서도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해 구례만의 매력을 담은 상품과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 구례군 로컬 플리마켓 콩장’에 참여할 판매자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콩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소품, 로컬 브랜드 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지역 대표 플리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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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터는 기존 참여자와 신규 선정자를 포함해 운영되며 오는 9월~11월까지 서시천체육공원 일원 등에서 격주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판매 부스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모집 규모는 약 30개 팀으로 구례지역은 물론 타 지역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 상생 취지를 고려해 타 지역 참가자의 경우 농산물과 식품, 음료류 판매에는 일부 제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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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는 “상반기 ‘콩장’이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가을 장터에서도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해 구례만의 매력을 담은 상품과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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