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47.9세로 낮아져
초선·재선 각 5명…원구성 마치고 의정활동 돌입

제 10대 전반기 인천 계양구의회 구성 요약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제 10대 전반기 인천 계양구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6석, 국민의힘 4석 구도 속에 여성 의원 5명, 남성 의원 5명으로 성비가 같고 초선과 재선도 각각 5명씩으로 나뉘면서 전반기 의회는 세대와 경험이 함께 섞인 구조를 갖추게 됐다.
계양구의회는 7일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과 3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6석, 국민의힘 4석 구도 속에 여성 의원 5명, 남성 의원 5명으로 성비가 같고 초선과 재선도 각각 5명씩으로 나뉘면서 전반기 의회는 세대와 경험이 함께 섞인 구조를 갖추게 됐다.
계양구의회는 7일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과 3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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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 10대 전반기 의장단및 상임위원장 (사진 =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에는 문미혜 의원(재선·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는 김연자 의원(초선·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재성 의원, 자치도시위원장에는 백승화 의원, 기획복지위원장에는 김숙의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의회는 총 10석으로 구성됐다. 지역구 9석, 비례대표 1석이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석, 국민의힘 4석이다.
민주당이 과반을 확보했지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까지 감안하면 전반기 의회 운영은 다수당 주도와 야당 견제, 협의 구조가 함께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인적 구성에서도 특징이 뚜렷하다.
전체 의원 10명 가운데 여성 5명, 남성 5명으로 성별 비율이 같고 초선 5명, 재선 5명으로 선수 구성도 균형을 이뤘다.
재선 의원 5명 중 여성 의원이 3명이라는 점은 의장단과 상임위 운영에서 여성 의원의 존재감이 적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초선 의원 비중도 절반이어서 새 인물 유입 효과도 함께 나타나게 됐다.
연령 구조도 이전 의회와 비교해 젊어졌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의원 평균 연령은 47.9세로 집계됐다. 최고령은 61세, 최연소는 41세다. 80년대생 의원이 5명으로 절반을 차지해 의회 내 허리층 역할을 맡게 됐고 60년대생 3명과 70년대생 2명이 함께 포진해 경험과 세대교체가 혼재된 형태가 됐다.
결국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숫자의 균형’이 실제 운영의 안정감으로 이어지느냐다.
민주당이 과반을 점했지만 의장단과 상임위 배치에서 여야가 일정 부분 역할을 나눠 가진 만큼 향후 조례안 처리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방 주도보다는 협의와 조정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또 다른 관전 지점은 젊어진 의회가 생활밀착형 의정으로 연결되느냐다.
평균 연령이 낮아진 데다 초선 의원 비중이 높은 만큼 민생 조례와 지역 현안 대응, 현장 소통 방식에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런 기대는 실제 의정 성과가 뒷받침될 때 의미를 갖는다.
계양구의회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기타 안건 처리에 들어간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재성 의원, 자치도시위원장에는 백승화 의원, 기획복지위원장에는 김숙의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의회는 총 10석으로 구성됐다. 지역구 9석, 비례대표 1석이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석, 국민의힘 4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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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구성에서도 특징이 뚜렷하다.
전체 의원 10명 가운데 여성 5명, 남성 5명으로 성별 비율이 같고 초선 5명, 재선 5명으로 선수 구성도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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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구조도 이전 의회와 비교해 젊어졌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의원 평균 연령은 47.9세로 집계됐다. 최고령은 61세, 최연소는 41세다. 80년대생 의원이 5명으로 절반을 차지해 의회 내 허리층 역할을 맡게 됐고 60년대생 3명과 70년대생 2명이 함께 포진해 경험과 세대교체가 혼재된 형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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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과반을 점했지만 의장단과 상임위 배치에서 여야가 일정 부분 역할을 나눠 가진 만큼 향후 조례안 처리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방 주도보다는 협의와 조정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또 다른 관전 지점은 젊어진 의회가 생활밀착형 의정으로 연결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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