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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감리단, 공공 건설 현장 방문 179건 지적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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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 #경기도 도민감리단 #공공 건설 현장 #공정관리 #부실시공 방지

134건 조치 완료. 나머지도 지속 조치 예정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사진 = 경기도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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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공릉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사진 = 경기도 북부청)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가 안전관리, 토목, 건축 등 각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을 운영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하천 등 취약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으며 이 중 우기 전 공정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작업자, 보행자 등) 상태 ▲가설공사(비계, 거푸집 등), 안전시설물(안전난간, 안전 표지판 등) 설치 ▲콘크리트, 방수, 철근조립 등 시공 품질 ▲계측기 설치·관리 등 건설공사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알려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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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가마지천 수해상습지 (사진 = 경기도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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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가마지천 수해상습지 (사진 = 경기도 북부청)
한편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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