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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고-호주 킹스대, 글로벌 푸드 브릿지로 맞춤형 글로컬 교육 모델 제시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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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고등학교 #김기남 #호주킹스대 #글로벌푸드 #로컬재료

원격 코티칭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학생 역량 극대화

-삼일고등학교 외식창업코스 3학년 학생들이 호주 킹스대학의 코칭을 받아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양식을 만들어 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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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고등학교 외식창업코스 3학년 학생들이 호주 킹스대학의 코칭을 받아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양식을 만들어 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삼일고등학교가 호주 킹스대학과 글로벌 푸드 브릿지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글로컬 교육으로 수원교육지원청 경기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 시각과 지역 문화 가치를 갖춘 미래 외식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는 평이다.

삼일고등학교와 호주 킹스대학이 협업해 정규 서양조리 교육과정을 국제 교류형 프로젝트 수업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은 호주의 식문화와 다문화 음식 문화를 이해한 뒤 수원의 대표 문화와 식재료를 접목해 새로운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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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호주 스테이크와 한식 소스 ▲호주 해산물과 수원 지역 식재료 ▲호주 브런치와 전통 장류 ▲퓨전 파스타 ▲글로컬 디저트 ▲지속가능 식재료 메뉴 등 다양한 주제로 창의적인 요리를 완성했다.

또 호주 킹스대학 교수와의 원격 코티칭을 비롯해 레시피 설계, 조리 실습, 플레이팅, 발표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 진행됐다.
수원 대표 문화와 식재료 접목한 호주 음식 만들어 내
-삼일고등학교 외식창업코스 3학년 학생들이 호주 킹스대학의 교수와 원격 코티칭을 받고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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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고등학교 외식창업코스 3학년 학생들이 호주 킹스대학의 교수와 원격 코티칭을 받고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김기남 삼일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의미 있는 수업으로 국제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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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희 외식창업코스 3학년 학생은 “외국의 식문화를 배우며 지역 식재료를 함께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국제적 시각으로 요리를 바라보는 경험이 앞으로 외식 분야 진로에 자신감이 생겨났다”고 했다.

한편 삼일고등학교는 국내외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지속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외식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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