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장수 브랜드 경쟁력 입증
말차∙단팥∙아이스크림까지 ‘에몽’ 확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브랜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품을 선보인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연간 약 5천만 개가 판매되는 장수 브랜드다.

초코에몽을 단일 제품을 넘어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이미지 = 남양유업 제공)
초코에몽은 2011년 선보일 당시 단맛 중심이던 초코우유 시장에서 '진한 초콜릿 풍미'를 내세웠다. 국산 원유와 스페인산 코코아 원료를 활용한 고유 레시피를 바탕으로 코코아 본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 맛의 균형을 구현했다.
이후 학교 매점과 편의점 등 일상 소비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층을 확대했고, 얼려 먹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소비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소비자 경험이 축적된 브랜드로 성장했다. 초기 핵심 소비층이었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비하며 현재는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최근 초코에몽을 하나의 제품이 아닌 브랜드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말차에몽'과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올해 '단팥에몽'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가공유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쭈쭈바·모나카·아이스홈) 등 20여 종의 '에몽' 브랜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초코에몽의 정체성인 진한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에몽'을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후 학교 매점과 편의점 등 일상 소비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층을 확대했고, 얼려 먹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소비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소비자 경험이 축적된 브랜드로 성장했다. 초기 핵심 소비층이었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비하며 현재는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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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앞으로도 초코에몽의 정체성인 진한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에몽'을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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