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까지 공개 접수…청년·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 참여 확대해 재정 운영 투명성 강화

광양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 모집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명을 선발해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보다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과 사업 심의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민참여 제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으로 지역 발전에 애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이나 지방세를 체납한 사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공공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광양시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모집 인원을 초과해 신청자가 접수될 경우 청년과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특정 분야에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시민을 우선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 편성과 정책 결정 과정에 균형 있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종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제도이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명을 선발해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보다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과 사업 심의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민참여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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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광양시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모집 인원을 초과해 신청자가 접수될 경우 청년과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특정 분야에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시민을 우선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 편성과 정책 결정 과정에 균형 있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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