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영 제1저자 (사진 = 원광대학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정한·하원배 교수 연구팀의 어깨충돌증후군에 대한 관절가동기법 연구가 SCIE 등재 국제학술지인 'PLOS ONE'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한의과대학 추나의학연구회 이가영(한의학과 18학번) 한의사가 제1저자, 한방재활의학과 하원배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해 PLOS ONE 제21권 7호에 공식 발표됐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들어 올릴 때 견봉 아래 주변 조직이 압박돼 통증과 근력 저하, 관절 움직임 제한 및 야간통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연구팀은 추나요법에서 널리 활용되는 관절가동기법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영문 데이터베이스 문헌을 검색, 총 956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RCT) 19편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11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기존 물리치료에 관절·신경·연부조직 가동술 등 다양한 가동기법을 추가한 치료는 물리치료만 시행하거나 가짜(sham) 가동술을 적용한 경우보다 통증을 줄이고 능동 관절가동범위를 늘리는 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팔·어깨·손의 장애 정도를 평가하는 DASH 지표와 어깨 기능 지표(Constant-Murley)에서도 뚜렷한 임상적 개선이 확인됐다.
다만 물리·운동치료 병행군과의 비교에서는 통계적 차이가 없어, 연구팀은 관절가동기법이 기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유용한 보조적 치료법임을 입증했다.
이가영 제1저자는 “어깨충돌증후군에 적용된 다양한 가동기법의 임상 효과를 무작위 대조시험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종합한 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하원배 교수는 “관절가동기법이 기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유용한 병행 치료법임을 확인했다”며 “향후 치료 기법 표준화를 위한 장기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한의과대학 추나의학연구회 이가영(한의학과 18학번) 한의사가 제1저자, 한방재활의학과 하원배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해 PLOS ONE 제21권 7호에 공식 발표됐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들어 올릴 때 견봉 아래 주변 조직이 압박돼 통증과 근력 저하, 관절 움직임 제한 및 야간통을 동반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분석 결과, 기존 물리치료에 관절·신경·연부조직 가동술 등 다양한 가동기법을 추가한 치료는 물리치료만 시행하거나 가짜(sham) 가동술을 적용한 경우보다 통증을 줄이고 능동 관절가동범위를 늘리는 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팔·어깨·손의 장애 정도를 평가하는 DASH 지표와 어깨 기능 지표(Constant-Murley)에서도 뚜렷한 임상적 개선이 확인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가영 제1저자는 “어깨충돌증후군에 적용된 다양한 가동기법의 임상 효과를 무작위 대조시험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종합한 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하원배 교수는 “관절가동기법이 기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유용한 병행 치료법임을 확인했다”며 “향후 치료 기법 표준화를 위한 장기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진안군[C32] [NSPAD]진안군](https://file.nspna.com/ad/C32_jinan.go_54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