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전문가 참여 정밀 진단 실시...안전 확보 시까지 현장 차단 강화
박용선 포항시장, 2차 사고 방지 및 유사 시설 긴급 안전 점검 지시

포항시는 29일 해상 인도교 사고에 대응해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TF’를 긴급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는 29일 해상 인도교 사고에 대응해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TF’를 긴급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성용우 해양수산국장과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부단장으로 두고 3개 반으로 편셩했다.
이번 TF는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건축·토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해상 시설물들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 검토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영일대 해상누각 등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해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TF를 통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유사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2차 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의 통행을 철저히 차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진단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물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는 필수”라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즉시 보강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성용우 해양수산국장과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부단장으로 두고 3개 반으로 편셩했다.
이번 TF는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건축·토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해상 시설물들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 검토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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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은 TF를 통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유사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2차 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의 통행을 철저히 차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진단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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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는 필수”라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즉시 보강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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