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구례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높인다…블루베리·배 농축 기술 개발 박차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구례군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지리산이야기영농조합법인 #표준 제조 공정(안) #중간보고회

농산물 활용도 높이는 반가공 원료 개발 추진…농가 소득 확대·가공 창업 기반 마련 기대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사진 = 구례군청)
fullscreen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사진 = 구례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가공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 방향과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확 시기와 저장 기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블루베리와 배 등 지역 농산물을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농축액 제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농축액은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반가공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보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가공센터 이용 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지리산이야기영농조합법인이 현재까지 진행한 연구 결과와 표준 제조 공정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블루베리와 배를 활용해 개발 중인 농축액 시제품을 직접 평가하고 이를 활용한 요거트와 배 에이드 등 응용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품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구례군은 향후 용역이 마무리되면 가공센터 이용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제조 표준기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 확보는 농가 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적용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상품화까지 연결되는 농업 구조를 만들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삼성전자
[NSPAD]LG그룹
Advertisement 1 / 2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무안군의회
[NSPAD]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NSPAD]장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