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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고양 장항지구 현장, 지게차 소사장 시위에 경찰기동대 출동

NSP통신, 강은태 기자
KRX2
#고양 #장항지구 #계룡건설 #일산동부경찰서 #박세호 신도시 지게차

12일째 이어진 시위…경찰 2개 제대 60명 투입

소사상 대표 ‘생존권 사수’ 경고…현장소장 ‘교섭 대화 없어

고양 장항지구 계룡건설 현장 앞에서 지게차 소사장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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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항지구 계룡건설 현장 앞에서 지게차 소사장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 장항지구 B4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계룡건설 현장에 경찰기동대 2개 제대(60명)가 출동한 가운데 지게차 소사장들이 12일째 시위를 이어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기동대를 지휘한 일산동부경찰서 정보 담당자는 “오늘 시위 인원이 많아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출동했다”고 말했다.

이날 계룡건설 현장 앞 시위를 주도한 박세호 신도시 지게차 대표는 “건설 노동자들의 이름다운 삶을 지키고 최소한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하나 되어 뭉쳤다”며 “한국노총 연합노련을 비호하고 기만하는 행위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으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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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현장소장 A씨는 “지게차 소사장들과 교섭을 위한 대화는 현재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룡건설 현장에 경찰기동대 2개 제대(60명)가 출동한 모습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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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현장에 경찰기동대 2개 제대(60명)가 출동한 모습 (사진 = NSP통신)
한편 계룡건설 현장은 출동한 경찰기동대원들에게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차분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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