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양 매실·감 산업 현주소 들여다본다…900농가 실태조사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매실·감 #농가 #실태조사 #농업정책

19일~다음 달 3일까지 현장조사…생산·유통·경영자료 농업정책에 활용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fullscreen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농업정책 수립에 활용할 기초자료 확보에 나선다.

광양시는 오는 19일~9월 3일까지 관내 매실과 단감·떫은감 재배농가 9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광양시 특산물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재배 현황뿐 아니라 농가의 경영 여건과 생산·판매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조사 대상은 지난해 1월~12월까지 광양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매실 또는 단감·떫은감을 재배한 농가다.

전체 조사 대상은 900가구로 품목별로는 매실 재배농가 550가구와 단감·떫은감 재배농가 350가구가 포함된다. 조사 기준 면적은 매실 1000㎡ 이상, 단감·떫은감은 500㎡ 이상이다.

조사에서는 농가의 기본적인 경영주 정보와 함께 재배 및 생산 현황, 농업경영 실태, 판매와 관련된 사항 등을 확인한다. 매실은 35개 항목, 단감·떫은감은 32개 항목에 걸쳐 조사가 이뤄진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조사원이 해당 농가를 찾아가 응답자와 직접 면담하는 방식이 원칙이다. 다만 현장 방문이 어려운 농가는 자기기입이나 전화조사를 통해 응답할 수 있도록 조사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광양시는 조사에 앞서 대상 농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역 언론과 현수막,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조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는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김종호 총무과장은 “지역 특산물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는 데 농가 여러분의 응답이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이라는 본래 목적 이외에는 활용되지 않는다”며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역 특산물의 변화 추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17년부터 3년마다 관련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조사 결과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생산 기반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활용할 방침이다.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삼성전자
[NSPAD]LG그룹
Advertisement 1 / 2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무안군의회
[NSPAD]여수시
[NSPAD]구례군
[NSPAD]동광양농협
[NSPAD]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