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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강화캠퍼스서 오리엔테이션…학사·생활 안내로 유학생 대학생활 적응 지원
장광수 총장 “안정적인 학업 전념과 글로벌 인재 성장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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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외국인 전담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요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전담학과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일 안양캠퍼스 아리관 아리홀과 강화캠퍼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장광수 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스티븐 안 국제교류원 원장 겸 K-컬처한국어학과 학과장, 김태환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 학과장, 이종현 국제교류원 부장 등 주요 교직원들과 학부 신입생 362명을 포함해 총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새로운 도학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20일에는 안양·강화캠퍼스에서 K-컬처한국어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21일에는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안양캠퍼스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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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스티븐 안 국제교류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장·부총장 축사와 기념촬영, 학과 및 교수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공 이수 등 학사제도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생활·행정 전반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으며, 신입생 기념품 전달과 학과별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외국인 전담 학과 신설부터 체계적 행정 지원까지, 유학생 600명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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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전담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장광수 총장은 축사에서 안양대의 새로운 식구가 된 외국인 유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입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및 학사 지원 등 대학의 모든 역량을 모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대 국제교류원 스티븐 안 원장은 낯선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학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일궈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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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는 교육혁신 최우수대학과 교육국제화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가운데 올해 K-컬처한국어학과와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 등 외국인 전담학과를 신설했다. 1학기 234명에 이어 2학기 362명이 입학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사·행정 지원과 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