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의회 통학로 현장점검 개요 (표 = 조현철)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학교 등굣길에 불편을 느낀 초등학생의 민원에 경기 수원시의회가 출동했다.
어른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본 등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이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목속리가 나온다.
민원을 제기한 건 송정초등학교 이소윤 학생. 지난 14일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에서’ 3가지 건의 사항인 노송 주변 등굣길 쓰레기 문제 해결과 노송과 정조대왕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 노송길 건너편 횡단보도 그늘막을 요청했다.
이에 김미경 의장과 김은수, 김영희, 김민양 의원과 수원시·장안구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현장을 방문해 이 학생이 제기한 민원을 쓰레기적치와 보행환경 등을 살피고 대안책을 내놨다.
어른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본 등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이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목속리가 나온다.
민원을 제기한 건 송정초등학교 이소윤 학생. 지난 14일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에서’ 3가지 건의 사항인 노송 주변 등굣길 쓰레기 문제 해결과 노송과 정조대왕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 노송길 건너편 횡단보도 그늘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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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속도감 있게 추진

20일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좌측 푸른색 정장)과 김은수·김민양·김영희 의원이 송정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환경과 보행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의회)
먼저 쓰레기 처리와 보행환경 개선 조치는 즉각 추진된다. 노송과 정조대왕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은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는 자리로 변경한다. 노송길 건너편 횡단보도에는 보행편의를 위한 그늘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직접 확인하니 필요한 부분이 명확해졌다”며 “학생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인 만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을 살피고 생활속 불편을 적극 해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직접 확인하니 필요한 부분이 명확해졌다”며 “학생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인 만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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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시의회, 시민곁에 한 발자국 다가서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김은수·김민양·김영희 의원이 노송 주변 환경정비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의회)
집행부에 행동을 요구하는 수준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원을 처리하는 수원시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 기능에 더해 시민들의 삶에 좀 더 깊숙이 들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시장들이 주로 해왔던 시민과의 대화가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까지 확산되고 있어 향후 의정활동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시장들이 주로 해왔던 시민과의 대화가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까지 확산되고 있어 향후 의정활동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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