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EZ 공동홍보관 통해 이차전지·첨단제조·물류 경쟁력 집중 소개…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확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K-FEZ 통합홍보관’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행사를 활용해 광양만권 투자유치에 나섰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마련한 ‘K-FEZ 통합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알리고 첨단산업 분야의 새로운 투자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Summit Seoul & Expo 2026’은 AI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과 전시를 결합한 국제 행사로 지난 19일~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비롯해 AI 플랫폼, 산업용 솔루션, 데이터 및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을 선보이고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를 이어갔다.
광양경자청은 행사장 내 B홀에 조성된 K-FEZ 통합홍보관에서 광양만권의 산업·입지 여건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AI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홍보를 진행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비롯해 철강 등 제조업 기반, 스마트산업 인프라,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물류 경쟁력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기업들의 눈길을 유도했다.
또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려는 기업과 첨단 제조업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향후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기업 간 협력 관계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광양만권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항만을 기반으로 소재·부품 및 제조산업이 집적돼 있어 첨단산업 기업의 생산과 물류 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광양경자청의 설명이다.
광양경자청은 이러한 산업적 강점을 AI, 스마트 제조 등 미래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투자 분야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행사에서 만난 기업 및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제 투자 상담과 사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AI 기술은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광양만권의 탄탄한 소재·부품 산업과 제조·물류 인프라를 AI 및 첨단기술과 연계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기업들이 광양만권의 산업적 장점과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행사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기업과의 만남을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마련한 ‘K-FEZ 통합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알리고 첨단산업 분야의 새로운 투자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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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은 행사장 내 B홀에 조성된 K-FEZ 통합홍보관에서 광양만권의 산업·입지 여건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AI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홍보를 진행했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비롯해 철강 등 제조업 기반, 스마트산업 인프라,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물류 경쟁력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기업들의 눈길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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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항만을 기반으로 소재·부품 및 제조산업이 집적돼 있어 첨단산업 기업의 생산과 물류 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광양경자청의 설명이다.
광양경자청은 이러한 산업적 강점을 AI, 스마트 제조 등 미래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투자 분야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행사에서 만난 기업 및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제 투자 상담과 사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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