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오는 31일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오는 31일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급액은 7월 소급분을 포함해 1인당 총 30만 원(월 15만 원)으로, 전용 선불카드인 ‘빠망카드’로 지급된다.
최초 신청 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 매월 말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9월말부터는 1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거주지별 사용 영역은 제한된다. 진안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면 지역 주민은 진안읍을 제외한 10개 면에서만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단, 병원·약국·영화관·학원·안경점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진안군 전역에서 쓸 수 있다.
편의점·주유소·면지역 하나로마트는 한도가 있다. 대형 소비처로 카드 사용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편의점, 주유소, 각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는 읍·면 거주자 구분 없이 월 5만 원까지만 결제할 수 있다. 다만, 진안읍 하나로마트는 이 한도와 관계없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빠망카드는 주소지 읍‧면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또는 개별적으로 읍면을 방문해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이 받으시는 첫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 순환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사용처나 이용 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기본소득TF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지급액은 7월 소급분을 포함해 1인당 총 30만 원(월 15만 원)으로, 전용 선불카드인 ‘빠망카드’로 지급된다.
최초 신청 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 매월 말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9월말부터는 1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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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유소·면지역 하나로마트는 한도가 있다. 대형 소비처로 카드 사용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편의점, 주유소, 각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는 읍·면 거주자 구분 없이 월 5만 원까지만 결제할 수 있다. 다만, 진안읍 하나로마트는 이 한도와 관계없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빠망카드는 주소지 읍‧면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또는 개별적으로 읍면을 방문해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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