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간담회 한 달 만에 결실
중·고교 특수학급 확대도 추진

엄교섭 경기도의원(왼쪽 첫번째)이 3일 도의회에서 용인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을 만나 학급 및 교실 증설 확정 소식을 설명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엄교섭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엄교섭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용인11)이 특수교육 과밀학급 해소를 간절히 요구했던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불과 한 달 만에 용인초등학교 특수학급 증설이라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엄 부위원장은 3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 만나 용인초 특수학급 및 교실 증설 확정 결과를 공식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달 10일 첫 간담회 이후 추진된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성과는 엄 부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학생들의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용인초 천현관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 결과다.
소식을 접한 학부모들은 짧은 시간 안에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며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엄 부위원장은 3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 만나 용인초 특수학급 및 교실 증설 확정 결과를 공식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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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학부모들은 짧은 시간 안에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며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장에 끊김이 없도록”…상급학교 특수교육망 확대 예고
엄 부위원장은 이번 용인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수교육 지원 범위를 관내 중·고등학교로 넓히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진학 과정에서 또다시 교실 부족 사태를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그는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수교육 안전망 구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신속한 행정 조치로 연결해 생애주기별 단절 없는 특수교육 학습권 보장의 실질적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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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수교육 안전망 구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신속한 행정 조치로 연결해 생애주기별 단절 없는 특수교육 학습권 보장의 실질적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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