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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트럼펫의 만남”…조용재 사진전 ‘EYES & EARS’, 트럼페터 이주한과 협업

NSP NEWS, 류수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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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재 #이주한 #컬래버 #EYES & EARS

17일 오후 6시 30분, 사진과 재즈가 어우러진 미학적 대화

핫셀블라드 플래그십 스토어 첫 전시 3주차 프로그램, 30명 한정 사전예약 초청

조용재 사진전 ‘EYES & EARS’ 3주차 행사 세부 정보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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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재 사진전 ‘EYES & EARS’ 3주차 행사 세부 정보 (표 = NSP통신)
(서울=NSP NEWS) 류수운 기자 = 시각의 언어와 청각의 선율이 하나의 공간에서 조우한다.

스웨덴의 명문 카메라 브랜드 핫셀블라드(Hasselblad) 플래그십 스토어의 개관 첫 전시인 조용재 작가의 ‘익숙한 것의 낯선 변주’가 전시 3주차를 맞아 특별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는다.

트럼페터 이주한과 사진작가 조용재가 함께하는 인물 사진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 ‘EYES & EARS — Yongjae Jo × Juhan Lee in Conversation’이 소규모 토크 콘서트로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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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경계를 허물어온 두 창작자의 교감

조용재 사진전 토크콘서트 ‘EYES & EARS — Yongjae Jo × Juhan Lee in Conversation’ 포스터(왼쪽)와 조용재가 렌즈로 포착한 트럼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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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재 사진전 토크콘서트 ‘EYES & EARS — Yongjae Jo × Juhan Lee in Conversation’ 포스터(왼쪽)와 조용재가 렌즈로 포착한 트럼페터 이주한의 연주 모습(오른쪽) (사진 = 앤트웍스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재즈의 외연을 넓혀온 아티스트 이주한과 피사체의 입체적 서사를 포착해온 조용재 작가의 대담으로 꾸려진다.

지난 2007년 밴드 윈터플레이(Winterplay)를 결성해 전 세계 20여 개국에 음반을 발표하고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빌보드 라이브 무대에 올랐던 이주한은 이번 작업에서 조용재 작가의 렌즈를 통해 또 다른 자신의 모습과 마주했다고 한다.

이날은 하나의 영역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경계를 넘어온 두 거장의 시선이 사진과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로 교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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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아나운서의 진행과 소규모 토크 콘서트

토크 콘서트 진행은 아나운서 정연주가 맡는다. 그는 대담을 이끌며 조용재 작가가 이주한에게서 포착한 시각적 순간, 이주한이 사진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본인의 모습, 그리고 서로 다른 두 예술적 언어가 만났을 때 빚어지는 창작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깊이 있게 파고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 및 아티스트와의 밀도 있는 소통과 깊은 몰입감을 위해 단 30명 한정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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