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히다치 데이터 시스템즈(지사장 네빌 빈센트, 이하 HDS)가 IBM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과의 호환성을 통해 메인프레임 스토리지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특히 HDS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인 히다치 ‘USP V(Universal Storage Platform V)’와 ‘USP VM(Universal Storage Platform VM) 등을 통해 IBM이 지난 2월말 발표한 차세대 메인프레임 z시리즈의 새 모델인 z10간의 호환성 및 상호 운영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HDS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커넥션(ESCON), 파이버 커넥션(FICON) 및 파이버 채널 프로토콜(FCP)의 원활한 접속 등의 인증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HDS는 z/OS와 가상서버환경인 z/VSE, 메인프레임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z/VM 등은 IBM 메인프레임의 OS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이어 나갈 계획이다.
HDS의 가상화는 비슷비슷한 기능을 담당하는 다량의 스토리지 내 ‘고립된 섬’을 대신해 사용자의 계층화 스토리지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복제 등 중앙집중화된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HDS의 계층화 스토리지 서비스와 함께 zOS를 가동하면 가장 높은 단계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를 충족,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네빌 빈센트 HDS 지사장은 “국내에서도 많은 산업분야의 기업들이 주요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메인프레임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며 “HDS는 메인프레임 스토리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단일 가상화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HDS만의 SOSS(서비스중심스토리지솔루션)전략을 통해 비용과 복잡성, 위험도의 감소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